👺메브리코 #12 P2E의 현재

2022. 3. 2.

👺메브리코 #12 P2E의 현재

메브리코 뉴스레터 #12
P2E의 현재

@220302

위메이드,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게임사들이 오는 3월부터 블록체인을 접목한 플랫폼 서비스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블록체인, NFT(대체불가능토큰)를 접목한 게임을 출시와 함께 협력사를 끌어들여 생태계 선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게임사가 내달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 전망이다. 각사별로 플랫폼 내 기축통화가 되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발행하고 블록체인, NFT(대체불가능토큰) 기술이 접목된 게임을 출시하는 방식이다.

위메이드는 국내 블록체인 플랫폼 및 게임의 선두주자다. 미르4 글로벌의 성공에 힘입어 최근 공격적으로 위믹스 플랫폼 생태계 확대에 나서고 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플랫폼 내에서 '미르4'를 포함한 P2E(Play & Earn) 게임을 온보딩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위믹스 토큰을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출처: 뉴스웨이 (하단링크 클릭시, 기사 전문)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2022116363900734

#메브리코 Newsroom🤩

YG 이어 SM도 바이낸스와 협업…P2E 아닌 P2C 만든다

YG엔터테인먼트에 이어 SM엔터테인먼트도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손을 잡았다.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 사업을 본격화하고,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P2E)’이 아닌 ‘플레이 투 크리에이트(Play to Create, P2C)’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23일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 SM브랜드마케팅(이하 SMBM)은 바이낸스와 블록체인 분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2C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가 제시한 개념으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 재생산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게 하자는 문화다.

SMBM 측은 “사용자들이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제공된 툴과 IP를 활용해 직접 게임, 음악, 춤, 굿즈 등 형태로 리크리에이터블(Re-Creatable)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이 만든 리크리에이터블 콘텐츠는 모두 NFT로 변환할 수 있으며, 수익화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SMBM 측은 “기존 P2E 방식을 넘어서는 보다 진화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NFT 거래기록은 블록체인 상에 투명하게 저장되며, 이를 통해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다. SMBM은 향후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블록체인 상 기록을 기반으로 로열티를 받고, 투명하게 수익화를 할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케이팝 팬들의 2차 창작 문화를 주도하겠다는 포부다.

출처: 디지털데일리

#NFT News🤠

엔씨, '리니지W' P2E 아닌 NFT 적용

엔씨소프트는 올 3분기 서구권에 출시 예정인 '리니지W'를 앞세워 실적 반등을 노린다.

특히 서구권에 선보일 '리니지W'에는 NFT(대체 불가능 토큰) 기술을 적용한다. 다만, 엔씨가 선보일 NFT 게임은 소위 '돈 버는 게임(P2E)'과는 다르며, 가상자산(코인) 투자자를 위한 모델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했다.

홍원준 엔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5일 열린 2021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리니지W의 서구권 출시에 NFT가 적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P2E라는 개념을 NFT나 블록체인 개념하고 혼동하는 현상이 굉장히 심한 것 같다"며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처음부터 지금까지 P2E 라는 개념을 가지고 접근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NFT 투자자나 코인 투자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싶다"고 말했다.

(...)

NFT가 적용될 리니지W의 북미·유럽 등 서구권 국가 출시는 올 3분기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작년 11월 4일 국내에 처음 선을 보인 리니지W는 역대 엔씨 게임 중 모든 지표에서 최고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출시 한 달만에 매출 3576억 원을 달성했다.

출처: 뉴시스 (사진 - nc로고)

#CRYPTO News🤑
"러시아인, 루블화 폭락에 비트코인 사재기"…1시간 만에 16% 폭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밤사이 폭등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하면서 비트코인이 1시간 만에 16% 가까이 폭등했다"면서 "전쟁 불안감으로 한동안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비트코인이 한 달 만에 4만 3천 달러 선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이날 뉴욕포스트는 비트코인 상승 배경에 러시아 루블화 가치의 폭락이 있다고 분석했다.

뉴욕포스트는 "서방국가들의 러시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축출 결정이 내려진 이후 루블화가 30% 가까이 폭락했다"면서 "루블화가 붕괴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러시아인들이 급하게 비트코인을 대거 매수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러시아의 금융 시스템보다 비트코인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비트코인의 가격이 더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한국경제TV (사진 - 코인마켓캡 캡쳐)

#BONUS1 : 메브리코 KLAY NFT 주요 일정📌

3월 3일(목)

📌 AngelDogs
오후 8시 / 3차 민팅 / 30 KLAY

📌 Meta Mush
오후 9시 / 2차 민팅 / 40 KLAY

출처: 그리미

#BONUS2 : 오늘의 NFT🙊
실타래 NFT P2E 게임 모든 것 A-Z

최근 국내 NFT 업계를 놀라게 한 투자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국내 P2E게임인 실타래가 미래에셋벤처투자와 카카오벤처스에서 투자유치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정식 게임 출시 전인 지난달 12일과 13일에 진행된 실타래 NFT 민팅(NFT 발행)에서 놀랍게도 1초 만에 9500장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그 NFT 민팅 규모만 약 100억원이었다고 합니다.

실타래는 민팅 이후 NFT 마켓 오픈씨에서 거래량 상위 프로젝트에 국내프로젝트로는 이례적으로 10위권에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실타래 민팅가는 600클레이였는데 지금은 최저가가 무려 3149클레이로 5배 상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최근 한달기준 오픈씨 클레이튼 마켓에서 거래량 1위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실타래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성공한 NFT가 될 수 있었을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3가지만 뽑아보겠습니다.

첫째, 어벤져스급의 팀 실타래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NFT 프로젝트인 메타콩즈의 아버지, 이두희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닥터 프로스트 원작자인 이종범, 전 프로게이머인 홍진호와 기욤 패트리 등 국내 최고의 실력자들로 모인 팀입니다.

둘째, P2E 게임과 NFT의 결합. 최근 위메이드 주가를 몇배나 올린 이유이기도한 P2E(게임하면서 돈을 번다)게임이기에 실타래의 가능성이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P2E게임의 대표주자인 엑시인피니티는 코인 시가총액이 30조가 넘는다고도 알려져있기에 사람들이 실타래에 거는 기대가 엄청난 상황입니다. 소형 개발사를 한 순간에 30조로 만들어낸 P2E 개념을 NFT와 접목하여 풀어냈기에 기대+기대를 사람들이 거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제휴 필자생 블로그 (사진 - 실타래 홈페이지)

오늘의 메브리코 PICK 짤

아빠! 나도 이번 달 300만원 벌었어!

출처: memegenerato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