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돕는데 사용되는 탈중앙자율조직 우크라이나 다오(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가 출범했다.

지난달 27일 케이옥션 경매에 사상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재 국보 2점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간송 전형필이 한국전쟁 피난길에도 품에 안고 지켰다는 국보 제72호 ‘계미명 금동 삼존불입상’과 국보 제73호 ‘금동 삼존불감’이 그 주인공이다. 추정가만 삼존불입상 32억~45억원, 삼존불감 28억~40억원이었다.

다오(DAO)가 올해 가상자산 업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DAO 관련된 코인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 FurryZ
오후 8시 / 화리 / 50 KLAY

📌 Meta Adventure
오후 8시 / 2차 민팅 / 500 KLAY

📌 Klay Rabbit v2
오후 9시 / 3차 민팅 / 110 klay

인비저블 프렌즈의 성공요인 1위라고 생각하는 점은 바로 호불호가 없고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BAYC 원숭이 NFT는 징그럽다는 사람들이 있어 호불호가 갈리고 크립토펑크는 성의없이 대충 그린 그림처럼 보인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에 인비저블 프렌즈는 그 디자인이 호불호가 정말 없고 그 개성도 정말 확실합니다.

 NFT 구매를 하게 하고 장기홀딩을 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수집욕을 자극하는 가장 큰 요소인 디자인 부분에서 지금까지 나온 NFT중 가장 대중적이고 트렌드한 NFT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부터 로고까지 세련미가 있다보니 굿즈에 연결 시켜도 부끄럽지 않고 오히려 멋진 느낌이 난다는게 홀더들에게 엄청난 메리트로 느껴질 거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성공 비결은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비저블 프렌즈의 트위터 팔로워는 무려 51.2만명, 디스코드 회원은 무려 27.2만명에 달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무려 15.7만명입니다. 지금까지 성공했던 NFT 프로젝트들과 비교해서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퍼블릭 세일을 하지 않고 전 물량을 화이트리스트에게만 판매하는 독특한 판매전략을 펼쳤는데요. 5000개중 2500개는 Slimhoods와 Moodroller NFT 홀더들에게 얼리 엑세스 권한을 지급하여 뿌리고 2500개는 디스코드에서 프로젝트를 열심히 알린 팬들에게 선별적으로 얼리 엑세스 권한을 지급하여 이미 NFT씬에서 투자 경험이 있고 가치를 아는 기투자자와 해당 프로젝트를 사랑하는 신규투자자를 고루 잡은 효율적인 세일 방식이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