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브리코 #67 10만원->3천만원 NFT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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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브리코 뉴스레터 #67

10만원에 산 '신세계 푸빌라 NFT', 3000만원에 팔렸다

@220713

최초 발행가 대비 300배 넘게 팔려
1000만원대 거래 다수 발생
발행 한 달 째 거래량 기준 2위
미스틱 등급 가격 3~4배 가격 올라
신세계 푸빌라 NFT 생태계 구축 박차

신세계백화점이 ‘메타콩즈’와 협업해 만든 푸빌라 NFT가 최초 발행가(11만원) 보다 300배 넘는 3000만원대에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

20개 미스틱 등급의 시세를 모두 조사해 본 결과 최초 발행가 보다 3~4배 가량 높은 1000~1444클레이에 주로 오퍼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푸빌라 NFT 최저 금액은 315클레이로 발행가 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이달 중순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푸빌라 NFT 페스티벌을 열고 팝업 등을 선보이며, 향후에는 NFT 홀더들을 위한 파티를 기획 중이다. 보유자 혜택을 예술공연과 스포츠경기로 늘리고, 푸빌라 NFT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제작, 브랜드·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등을 선보일 전망이다.

출처: 뉴스핌 (하단링크 클릭시, 기사 전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711001076

#메브리코 Newsroom🤩

NFT시장 혹한기에도...유명 프로젝트 보유자는 늘었다

코인시장의 침체와 함께 NFT(대체불가능한 토큰) 시장에도 겨울이 찾아왔지만, 유망 프로젝트들의 보유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NFT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슬램(CryptoSlam)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2 NFT NYC'에서 '두들스 레코드 볼륨1'(Doodles Records: Volume 1)의 출시 발표 이후 24시간 동안 기존 두들스 콜렉션이 NFT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최근 NFT시장은 현물시장인 가상화폐 시장이 글로벌 금리인상 기조와 더불어 내부 악재까지 겹치면서 시세가 급락하자 동반 하락세를 탔다. 가상가산 정보제공 플랫폼 더블록의 월간 거래량 데이터를 살펴보면 지난달 전 세계 NFT 거래량은 올해 1월 160억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가 이어지며 지난달 10억달러(약 1조310억원)를 기록해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현물시장 악화로 인해 NFT시세도 하락했지만 이는 인기 NFT의 진입장벽을 낮춰준 계기가 됐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 따르면 실제 두들스 NFT 보유 지갑 개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비트는 우량 NFT 보유자들은 하락장에도 쉽게 매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뉴시스 (사진 - 두들스 오픈씨)

#NFT News🤠

샴페인 한 병에 32억원…유명 NFT 후광에 최고가 기록 경신

유명 대체불가토큰(NFT) 작가의 그림이 인쇄된 샴페인 한 병이 역대 최고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업체 샴페인 에비뉴 포시의 '매그넘 2.5'가 이탈리아 출신 투자자 지오바니 부오노 형제에게 250만 달러(약 32억7천만 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크리스티 경매에서 4만2천875파운드(약 6천661만 원)에 낙찰된 1874년산 페리에 주에 샴페인을 넘어선 신기록이다. WSJ에 따르면 이 샴페인은 최고 등급인 그랑 크뤼의 밑 등급인 프리미어 크뤼 등급으로 2017년 빈티지다.

샴페인 에비뉴 포시에 포도를 공급하는 제조자가 동일한 원액을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는 샴페인은 14.60달러(약 1만9천 원)에 불과하다. 이 같은 샴페인이 와인 역대 최고가 판매 기록을 경신한 것은 병에 인쇄된 NFT 작가의 그림 때문이다.

샴페인 에비뉴 포시는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 등 NFT 시장에서 널리 알려진 5개의 이미지를 구매해 병에 인쇄했다. 샴페인 구매자는 샴페인뿐 아니라 병에 인쇄된 NFT의 소유권도 이전받게 된다는 설명이다.

출처: 매일경제 (사진 - champagneavenuefoch 인스타그램)

#Crypto #Metaverse News🤑

삼성 '메타버스 실험실' 열었다

삼성전자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체험형 가상공간 ‘삼성 스페이스 타이쿤’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로블록스는 하루 평균 이용자가 5400만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이다.

삼성 스페이스 타이쿤의 배경은 외계인들이 신제품을 연구하는 삼성 우주 연구소다. 경영 시뮬레이션(타이쿤) 게임을 통해 삼성전자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다. 제품 디자인을 바꾸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가능하다. (...)

김진수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부사장은 “많은 고객이 가상공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가 되도록 삼성 스페이스 타이쿤을 디자인했다”며 “미래 고객을 위해 흥미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초 주주총회에서 앞으로 집중할 신사업 분야로 메타버스를 꼽았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은 이 자리에서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지 메타버스 경험을 할 수 있게 최적화된 메타버스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한경 (사진 - 삼성전자)

#BONUS1 : 메브리코 KLAY NFT 주요 일정📌

주요 KLAY NFT 일정이 없습니다.

출처: 그리미

#BONUS2 : 오늘의 NFT/DAO🙊

브랜드가 '하이브리드 DAO' 모델을 채택해야 하는 이유

하이브리드 DAO 모델

프로젝트가 커뮤니티 전용 토큰을 배포하는 하이브리드 DAO 모델은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구매를 강화하고 더 나은 제품을 알리고 커뮤니티를 육성하는 다양한 결정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참여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가 이론적으로 기존 구조를 완전히 수정 및 점검하지 않고서도 가능합니다.

브랜드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

궁극적으로 고객이 다양한 제품 또는 서비스 기능을 제안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하이브리드 DAO는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브랜드는 제품 로드맵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이해 관계자가 가장 중요한 기능 향상 및 새로운 기능에 대해 평가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팀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고객 감성과 브랜드 성숙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

커뮤니티의 경쟁력

(...) 하이브리드 DAO 모델을 채택하는 브랜드와 회사는 구매자를 "고객"으로 생각하는 것에서 팀 구성원 및 커뮤니티의 일부로 생각하는 것으로의 전환을 이룰 것입니다. 이러한 브랜드 사고방식의 변화는 비즈니스 문화와 구조에 완전히 예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궁극적으로 메타버스와 Web3의 부상은 이러한 유형의 모델을 채택하지 않는 브랜드보다 이러한 유형의 모델을 채택하는 브랜드를 선호하게 되어 하이브리드 DAO 모델을 현재와 향후 몇 년 동안 경쟁에서 브랜드를 차별화할 수 있는 다면적 경쟁 차별화 요소로 만들 것입니다.

출처: DAO_NEWS (사진 - 언스플래쉬)

오늘의 메브리코 PICK 짤

무료 민팅시 이런 문장 있으면 지갑 털림주의(스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