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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시대라는 주제로 WCIF(세계문화산업포럼)에서 진행하는 이색적인 행사가 있어 소개드립니다. WCIF는 문화 예술 전반의 성장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는 포럼이며 문화 예술 카테고리의 다양한 연사들이 출연 예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의 주제가 요즘 관심 없는 사람들이 없다는 '메타버스'이기 때문에 더욱 이슈가 됐습니다. WCIF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전세계의 대단한 연사들이 출연하기로도 유명한데 올해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프로듀서, 더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 세바스찬 보르겟, 이외에도 헤이든 벨, 제스퍼 토르손, 로빈젠슨 등이 출연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색적인 연사로는 가수인 "카이"가 독특하게도 라인업에 올랐고 메타버스인 만큼 NFT 관련 연사도 출연을 앞두고 있는데 베스트셀러 <NFT 레볼루션>의 저자 성소라 대표가 출연하며 국내 NFT 최대 광고에이전시로 유명한 더에스엠씨그룹의 김용태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합니다.

이번 행사의 감초라고 불릴 만한 NFT 특별세션에서는 문화산업 NFT 마켓플레이스 시연으로 [NFT 쇼케이스 소개] [오프닝 공연] [NFT 발표 및 교육] 행사가 1시간 반동안 펼쳐지며 간송미술관, 갤러리스탠, 더에스엠씨그룹, 크레디아 등의 쟁쟁한 참여기관들이 함께합니다. 주관사와 주최사 후원사 모두 굵직한 조직들로 이루어져 가벼운 느낌의 포럼이 아님을 충분히 아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직접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라이브중계 링크를 올려드리니 유튜브 라이브중계(비대면)를 통해서라도 꼭 시청하셔서 좋은 배움의 기회 얻으시길 바랍니다! (7월 6일 행사는 라이브중계가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Xl3M75rY5c